
photo by egg™
이 곳이 제2다원. 가파른 산비탈에 위치한 제1다원과는 달리 완만한 곳의 차밭이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노인분들도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는 곳이다. 그리고 넓은 시야 덕분에 사진 찍는 분들도 많이 찾아온다. 또한 영화 '사랑따윈 필요없어'와 '여름향기'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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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이 제2다원. 가파른 산비탈에 위치한 제1다원과는 달리 완만한 곳의 차밭이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노인분들도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는 곳이다. 그리고 넓은 시야 덕분에 사진 찍는 분들도 많이 찾아온다. 또한 영화 '사랑따윈 필요없어'와 '여름향기'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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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석가탄신일로 황금 연휴가 된 5월의 어느 날. 절친 익현이와 남도 여행을 다녀온 곳 중에 한 곳. 보성 다원. 제1다원 2다원 모두 다녀왔었는데 두 곳 다 각각의 특생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. 일 년이 지난 지금 바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에 한 번 펼쳐본 사진을 남겨본다.